회춘한 차태현 | 완전 귀여워~ |
우연히 생긴 시사회 표로 과속 스캔들을 보았다..
제목부터 너무 유치하고 예고편으로 본 설정도 황당하여 기대를 안하고 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
차태현은 이미지가 한정되어 있다는 소리를 듣지만 극중 현수라는 배역은 차태현에게 너무나 잘 어울렸고
딸로 나온 박보영은 연기도 무난하게 소화했고 직접 부른게 맞나 싶을 정도로 노래실력이 범상치 않았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압권은 손자로 나온 기동이!!
가끔 짓는 썩소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웠다~
난 언제 우리 조카 키워서 같이 고스돕 칠 수 있게 될까?
영 깨져보일때가 많다..
그럴 경우
바탕화면 > 속성 > 화면배색 > 효과 >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를 다듬는데 다음 사용방법을 표준에서 Clear Type으로 바꾸면 잘 볼 수 있다...
건스 앤 로지스가 17년만에 새 앨범을 냈다고 한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건스 앤 로지스는 재수생활 나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다..
엑슬 로즈 목소리만 듣고 노래에 취했는데 얼굴보고 완전 팬이 되어버렸다..
그 시절엔 뮤직비디오를 보러 종로 피카디리 극장에 있던 바? 를 출석 도장 찍으며 다녔던 기억이 난다.
정말 까마듯하군..ㅡ.ㅡ
액슬은 자기 관리를 너무 안해서인지 그동안 안보이다 나와서 낯설어서인지..솔직히 모습은 실망이지만 목소리는 여전한거 같다.. 이제 저런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ㅜㅜ
멤버로 함께하던 슬래쉬나 이지, 더프는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무지 반갑다..
CD산지 백만년은 된거 같은데 오랜만에 기념으로 구입해봐야겠다~
요리학원 가서 만든 나의 첫작품(이라고 하기엔 너무 맛없어 보이는군...--;;)!!
요리를 하겠다고 맘먹고 학원등록을 하였는데...
잘할것이란 나의 막연한 믿음과 달리 너무 어렵고 정신없었다...ㅜ.ㅜ
조리사 시험메뉴중 하나인 칠절판인데 얇게 부치고 균일하고 얇게 써는게 관건이다..
얇게 써는게 저리 힘들줄이야..
디자인 올림픽을 다녀왔다. (회사에서 가보라해서...ㅡ.ㅡ;)
별루라는 소문이 심심찮게 들려오길래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작품들은 나름 괜찮았다.
문제는 장소인거 같다.
디자인 올림픽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한것일까?....ㅡ.ㅡ;
전혀 전시를 하는곳에 어울리지 않았다..
작품이 여기저기 미로처럼 있어서 무한도전이 했다는 전시는 찾지도 못했고,
얼추 둘러보는데도 2시간은 족히 걸렸다..
그래도 시도 만큼은 인정해주고 싶다..
내년에 또 하게 된다면 나아지겠지 하고 믿고 싶다!!
멀리서 볼때는 알록달록하니 이뻤다... | 이게 왠 썰렁함인가.. |
가까이서 보니 노가다의 아픔이 느껴진다.. | 얘 이름은 아르릉이란다. |
조명 이쁘다. | 이것도 | 저것도 |
디자이너 김영세의 작품?상품?
예전에 봤던 김영세의 전시는 놀라움이었는데 요즘 다른일로 바쁘신가..
너무나 쌈지스럽다~
인생은 초콜렛 상자에 있는 초콜렛과 같다.
어떤 초콜렛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틀려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 포레스트 검프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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